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리뷰를 들고 돌아왔네요.ㅋㅋㅋ 친구에게 추천 받은 뚜레주르의 소금 버터 빵!! 꽤나 인기 상품인지 집 주변의 뚜레주르를 갈때마다 보이질 않더라구요 으흐흑 그러다가 어제 드디어!! 구매를 했습니다!ㅎㅎ 가격은 개당 1700원이었어요. 빵 크기가 야구공만해서 꽤나 크다고 생각했는데;; 반을 갈라보니 안이 뻥! 흐음...ㅋㅋㅋ 뻥 뚫려있는데 버터코팅이 된 느낌이더라구요? 제빵에 대해 아는 분께 여쭤보니 빵을 만들때 안에 버터 덩어리를 넣어 만들면 저렇게 뻥 뚤린 모습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빵 윗쪽의 하얀 건.. 소금입니다! 많이 짜요ㅋㅋㅋ 가장 중요한 맛은!! 괜찮습니다. 친구가 강추했는데 그 정도까진 모르겠고... 유명한 수제빵집에서 먹는 빵느낌으로 쫀뜩하고 버터향이 강했어요. 마가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