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밥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종목은 더블유게임즈입니다.
위 기사에 의하면 더블유게임즈는 100% 자회사인 디에이트 게임즈의 2018년 상장을 위해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블유게임즈는 디에트 게임즈를 1조원 가량에 인수했구요.
그런데 현재 더블유게임즈의 시가총액은 얼마일까요??
시가총액은 현재 1조 1114억으로 디에이트게임즈 인수가에서 고작 10%정도 할증된 정도군요.
그렇다면 더블유게임즈에서 디에트 게임즈의 가치를 빼면 고작 1114억이란 말일까요?
여기서 보았을 때 더블유게임즈가 꽤 저평가되어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엔 실적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이 매출변동은 작년 4분기에 대해 공시된 내용입니다.
매출액, 영업이익이 엄청 늘었는데 당기순이익은 오히려 줄어든 이상한 상황이 나왔습니다.
왜 이런지 보니까 환율 하락에 따른 영업외 손익이 하락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최근에 환율이 상승한 상황에서는 오히려 영업외 손익이 상승하는 결과를 만들지 않았을까요?
그에 대한 결과가 올해 1분기에서 나타났습니다.
영업이익은 다소 하락했지만 당기순이익이 23%가량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환율 상승에 대한 수혜를 입었다고 할 수 있네요.
사업보고서에 의하면
당사는 2017년 6월 1일 DoubleDown Interactive LLC의 지분 100% 인수를 완료하였습니다. 인수를 통하여 당사는 소셜카지노 시장점유율 약10%를 달성하였으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선두권에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라고 합니다.
시장점유율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게임업종과 한 번 비교해볼까요?
더블유게임즈는 소셜카지노게임 회사로 게임과 카지노 업종 그 사이에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카지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손쉽게 할 수 있으니까요.
현재 더블유게임즈의 per는 약 30배, 추정per는 13.87배로 이번에 매출액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같은 게임업계인 넷마블은 per 약 40배, 추정 per는 약 30배로 더블유게임즈에 비해 고평가되어있군요.
반면 엔씨소프트는 per 약 19배, 추정per는 약 18배 수준으로 보다 저평가되어있습니다.
아이온, 블레이드앤 소울, 리니지 등 강력한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더이상 성장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 같군요.
그리고 평균 게임업계 per은 약 40배 정도로 더블유게임즈는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카지노업계를 살펴보면 국내카지노회사인 강원랜드보다는 외국인들을 상대로 하는 파라다이스가 좀 더 비교하기 적합해 보입니다.
파라다이스의 per는 -86배, 추정per는 약 166배로 엄청 고평가되어있는 상황 같습니다.
아무래도 작년에 사드여파가 아직 진행중인 것 같습니다.
또 중국인들이 주 고객층이다보니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것 같군요.
이렇게 세 기업과 비교해보았는데 더블유게임즈가 그다지 꿇린다는 느낌은 받진 않습니다.
더블유게임즈의 일봉 그래프입니다.
이번 목요일과 금요일에 급상승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 번의 상승으로 60일선은 물론 120일선까지 거래량을 동반하는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서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이전 4월에 있었던 큰 거래량 이후로 다시 거래량이 상승되는 지점이라는 게 둥근바닥형을 암시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밥의 생각입니다.
어차피 디에이트게임즈의 예비상장심사청구는 4월에 예정되어있다고 합니다.
단기간에 주목받기는 힘들 것이라는 거죠.
하지만 현재 가격 지점이 4월 큰 거래량을 보였던 이틀 때라는 것이 조금 걸리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 지점에서 돌파를 재차 강하게 할 것이라면 당장 다음 날 갭상승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고
그것이 아니라면 60일 선정도까지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 후 재상승을 할 수도 있어 보이네요.
따라서 4월 큰 거래량이 있었던 가격 지점인 57000원을 손절기준 또는 매수시점으로 잡아 대응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