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원피스 속 명대사4 (스릴러바크, 샤본디제도, 임펠다운, 정상결전)
무책임하게 죽어버린 우리를 그가 용서해 주리라 생각진 않지만, 이기적인 약속만 남긴 채 목소리도 이르지 않는 먼 하늘 아래서, 죽어서 미안하다며 단념할 수야!! 남자가 한 번 꼭 돌아가겠다고 했으니까요!브룩 - 스릴러바크편 내겐 이미 아무것도 남지 않았지만, 적어도 모두가 라분 같다고 웃었던 이 머리!! 이 옛모습 하나만이라도 지켜내, 꼭 만나러 갈테니까, 기다려 줘. '약속의 언덕'에서!!브룩 - 스릴러바크편 함께 태어난 '마음'은 이미 죽었는데, 몸은 남이 시키는 대로 움직일 수 밖에 없다니, 움직이기만 하면 그뿐인 거냐. 인간이라면 더 자유로워야 해!! 네가 가장 인간 취급은 안 해주고 있잖아!!쵸파 - 스릴러바크편 아무 일!! 없었다..조로 - 스릴러바크편 현 시대를 만들 수 있는 건 현재를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