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 미생물]
K-뉴딜 10대 대표과제.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 노후화된 생산시설 정비해 친환경 제조공정이 가능한 산단 구축
- 스마트산단, 녹색공장 구축 등
천연식물보호제, 화학 농약의 문제 극복 대안으로 부상 중. 특정 해충과 병원균에 대해서만 약효 발휘
천연식물보호제 시장은 매년 약 13.1%씩 성장 중. 특정 해충과 병원균에 대해서만 적용되 사람이나 환경 대한 독성 매우 낮음. 해충의 저항성이 생성되지 않음. 장기적으로 강력한 방제효과. 뿌리 서식 미생물 활용 시 흙 속까지 투입 용이. 화학 농약보다 개발 기간이 짧음(화학농약 7~10년, 바이오농약 평균 3년). 각종 등록절차, 유통, 사용 등 대한 규제 상대적 적음
다만 대량생산에서 불리. 특정 병충해에만 영향을 끼치므로 다양한 종류 제품 필요 가능성.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일정 시간 소요. 온도/습도/강후 등 기후적 요인 영향
=> 화학/바이오 농약 병용사용 증가
유용미생물- 광합성균,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클로렐라 등. 생물촉진제와 바이오 농약으로 활용 중
1. 바실리스균
- 유기물 분해능력 우수
- 병원균 생육 억제하는 항생물질 분비
- 각종 생리활성물질 분비해 식물 지하부 생육 촉진
2. 광합성균
- 토양 내 가용 질소 공급해 천연 비료 역할
- 토양 산소 공급으로 뿌리 썩는 것 방지
- 일조량 부족 시 광합성 능력 도움
- 유해가스 유용물질로 전환해 악취 제거 능력 탁월
- 토양 미생물 상 개선 및 토양 산성화 방지
- 비타민류와 아미노산을 생성해 작물의 성장과 착색 촉진
3. 효모균
- 식물 잔사 분해능력, 토양 개량 효과 탁월
- 아미노산 등 작물 성장에 필요한 물질 다량 생산
- 호르몬 포함한 생리활성물질 생산해 뿌리와 세포 활성화
- 다른 미생물 기질 지속적 공급 역할. 미생물 번식에 좋은 역할
4. 유산균
- 불용성 인산염 가용화 작용 탁월
- 유기물 분해 통해 기능성 물질 공급으로 생장 촉진
- 항 병성 인자 생성 통해 작물 내병성 강화
- 과잉 사용 시 유기산에 의해 작물이 해를 입을 가능성
5. 방선균
- 항생물질이 우수해 병원균 생육 억제
- 약산성에서 생육 왕성. 일반 작물과 공생 효과적
- 퇴비 속 유해균 사멸 탁월
6. 사상균
- 병원균 잘자라는 약산성에서 다른 유용 미생물보다 병원균과의 경쟁에서 우수한 역할
- 발코올 발효력. 유해곤충 알, 유충 생육 저해
- 작물 뿌리와 호환. 뿌리 강화
- Bayer, BASF, Marrone Bio Innovations
- 대유, 인바이오, 에코바이오, 우진비앤지
출처: 한국IR 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