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사람을 믿으니 죽이라 하는구나.
누군 사람을 믿을 수 없으니 죽이라 하던데.
이래저래 왕이란 사람을 죽이는 자리였나 보다.
헌데 말이다. 무휼아
내가 가장 사람을 죽이고 싶을 때가 언제인지 아느냐?
내 자신을 믿을 없을 때.
지금이 그렇구나.
이도(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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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사람을 믿으니 죽이라 하는구나.
누군 사람을 믿을 수 없으니 죽이라 하던데.
이래저래 왕이란 사람을 죽이는 자리였나 보다.
헌데 말이다. 무휼아
내가 가장 사람을 죽이고 싶을 때가 언제인지 아느냐?
내 자신을 믿을 없을 때.
지금이 그렇구나.
이도(세종)